글은 대로우 밀러의 남은 시리즈 6 중의 5, 6편이다.

1.    자유가 사라지는 때가 남은 자 운동을 위한 때인가?

2.    이스라엘의 남은 자: 오늘날을 위한 모델

3.    남은 자: 7가지 특성

4.    남은 자: 특성 2 

5.    남은 자의 노래

6.    남은 자의 노래 2

하나님께 충성되고자 한다면 반드시 남은 자처럼 살아야 한다.

만약 기초들이 무너진다면, 의로운 이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이런질문을 3천년 전에 노래로 표현했던 데이빗 왕에게 만큼이나 오늘날의 남은 자에게도 동일한 질문이다.

만약 나라의 기초들이 무너지면, 나라는 이제껏 알고 있던 것들이 무너져 내릴 것이다.

서구 문명의 무너져가는 기초들 가운데서 살아가는 이들에게, 시편 11편은 오늘날의 남은 자를 위한 노래가 있다. 지난 번에 남은 자에 대한 묘사들 중에서, 사울에게 생명의 위협을 받아 쫓기는 동안(삼상 23), 다윗 세계의 기초들이 무너져 내릴 썼던 아름다운 시편에 대해 살펴보자.

다윗의 .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1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너희가 영혼에게 새같이 산으로 도망하라 함은 어찌함인가

2 악인이 활을 당기고 화살을 시위에 먹임이여 마음이 바른 자를 어두운 데서 쏘려 하는도다;

3 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하랴

4 여호와께서는 그의 성전에 계시고,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의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의 안목이 그들을 감찰하시도다.

5 여호와는 의인을 감찰하시고, 악인과 폭력을 좋아하는 자를 마음에 미워하시도다.
6
악인에게 그물을 던지시리니 불과 유황과 태우는 바람이 그들의 잔의 소득이 되리로다

7 여호와는 의로우사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나니 정직한 자는 그의 얼굴을 뵈오리로다

 

시편은 부분으로 구별된다:

1.       비록 국가의 기초들이 무너지더라도, 우리는 불변하는 하나님의 성품과 사랑과 정의를 신뢰해야 한다.

2.       산으로 도망치는 대신, 하나님의 보좌로 피해야 한다. 우리는 세상으로부터 우리를 고립시켜선 된다. 오히려 세상에 속하지 않는 대신 세상 속에 있어야 한다. ( 17:15-18).

3.       남은 자는 부패해져 가는 나라 안에서 하나님 나라를 드러내야 한다. 우리는 어두움 가운데서 의로운 행위를 실천하고, 불의와 부패 가운데서 의로운 행동을 해야 한다. 시민으로서 () 되고 선행을 해야한다. 우리는 기만과 거짓 가운데서 진리 말해야 한다; 우리는 주관적 주장이 아니라 객관적 진리 안에서, 환상이 아닌 실재 가운데 사는 사람이라야 한다. 우리는 추함과 진부함 가운데서 아름다움 창조해내야 한다.  

4.       혼동가운데 하나님 나라를 드러낸다고 해서 남은 자가 고난에서 보호받을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오히려 고난이, 세상에 맞서서 우리의 십자가를 지고 우리를 위해 고난받으신 예수님을 따르는데 대한 보상이 있다. ( 9:22-24).

5.       의로운 행위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낸다. 기초들이 무너질 , 남은 자들에게는 의를 행하고, 진리를 추구하며,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기회가 된다.

기초들이 무너져 내릴 , 도망치지 말자. 산으로 피하여 세상으로부터 도피하게 되는 일을 하지 말자. 오히려 폭풍가운데서도 우리의 피난처와 쉴터가 되시는 하나님께로 피하자. 남은 자가 되어 남은 자의 노래를 함께 부르지 않겠는가!

대로우 밀러